취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컴퓨터공학 2학년 전공생입니다. 부트 캠프 추천하시나요?
겨울 방학 동안 부트 캠프에 갈지, 개인 공부와 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할지, 아르바이트와 어학 자격증 준비에 비중을 둘지 고민이 됩니다. 현재 직무를 정하지 못 했고, 경험이 많이 부족한 것이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현직자 분들의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2025.11.28
답변 4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6%멘티님 상황(컴공 2학년, 직무 미정, 경험 부족)이면, 지금은 부트캠프보다 학교 전공 기초를 탄탄히 다지고 작은 프로젝트 경험을 여러 개 쌓는 쪽이 더 효율적입니다. 부트캠프는 짧은 기간에 실무·프로젝트를 몰아서 경험하는 대신 비용·강도·커리큘럼 편차가 크고, 비전공자·취준 막바지 단계에서 “포트폴리오 뽑고 바로 취업”을 노릴 때 효율이 가장 좋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2학년 시점에서는 방학 동안 ① 전공 필수 과목 복습/선행(자료구조, 운영체제, 알고리즘 등) ② 작게라도 웹/앱 한 개 만들어보기 ③ 학교 프로그램·동아리·해커톤 참여로 “개발이 나와 맞는지”를 먼저 탐색하는 게 우선입니다. 시간 여유가 있다면 어학 자격증은 병행하되, 알바·어학 때문에 코딩 시간을 잠식시키지 않도록 “하루 코딩 최소 시간”을 먼저 정하고 남는 시간에 배치하는 식으로 설계하는 걸 권장합니다. 정리하면, 이번 겨울은 부트캠프 대신 전공·작은 프로젝트·학교 프로그램으로 직무를 탐색하고, 나중에 진로가 좀 더 정리됐을 때 필요하면 특정 트랙(웹, 앱, 데이터 등)에 맞는 부트캠프를 선택하는 순서를 추천드립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 대대한민국취준생파이팅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68%
안녕하세요 후배님, 취업 준비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질문 사항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본인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부트 캠프에 참여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물론 개인 공부, 학교 프로그램 참여 등도 직무 역량 향상에 있어 도움이 되지만, 부트 캠프의 경우 공신력있는 외부 기관에서 주관하는 교육으로 본인의 직무 역량에 있어 신뢰성을 부여하는 중요한 수단입니다. 또한 부트 캠프의 경우 향후 재신청할 기회가 사라질 risk도 존재하므로 부트 캠프 활동을 우선순위로 산정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참고하십시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5%해당 경험이 취업시에 크리티컬한 영향을 미친다고는 말씀을 드릴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해당 경험이 향후 다른 인턴 등 추가적인 스펙을 쌓는데에 발판이 될 수 있는 부분은 맞다 사료됩니다. 따라서 시간적인 여력이 되신다면 저는 하시는 것이 향후를 위해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채택스포스코코전무 ∙ 채택률 79%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2학년 시기라면 기초를 탄탄히 하는 게 우선이긴 한데 부트 캠프는 잘 활용하면 빠르게 실무 감각을 익히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특히 혼자 공부하다 보면 동기 부여가 쉽지 않은데 일정 기간 집중해서 프로젝트 경험도 쌓고 멘토링도 받는 환경을 갖추면 전공이나 진로 고민에도 방향이 생길 수 있죠. 다만 부트 캠프만 의존하지 말고 학교 프로그램 중 실무 관련이나 캡스톤 디자인 같은 팀 프로젝트, 실습 경험도 균형 있게 챙기면 좋습니다. 아르바이트나 어학 자격증도 무시할 수 없지만 지금은 자신이 흥미를 느끼는 분야를 찾아가는 과정에 집중하는 게 더 중요해 보여요. 직무가 애매하면 다양한 경험을 쌓으면서 자신의 적성과 잘 맞는지를 탐색하는 시간이 필요하니까요. 겨울 방학 동안 부트 캠프를 비롯한 현장 경험과 학교 공부를 병행하면서 내년 1학기 이후에 진로 결정을 조금씩 해나가면 좋겠습니다. 우선은 다양한 시도를 통해 자신만의 길을 찾아보시구요.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읽은 질문
Q. [신입 디자이너] 2개의 회사중에 고민되어 조언 구합니다
1. 마케팅 회사 업무: 해외 이커머스 사이트 브랜드 입점용 상세페이지 및 콘텐츠 제작 / 디자이너가 기획까지 함께 수행 연봉: 3000 (포괄, 식대 없음 / 야근 시 식대) 출퇴근: 왕복 3시간 (환승 3번) 워라밸: 두번째 회사보다 좋음 2. 소규모 에이전시 업무: 대기업 외주 디자인(기획/개발 없이 디자인만 수행) UX/UI 연관성: 기획 없이 디자인만 하는 구조라서 UX 설계 경험은 제한적, 그래도 첫번째보단 연관성 있음 - 허나 잡플 리뷰에서 콘텐츠 디자인 업무가 잦고 포폴에 크게 도움이 되는지 모르겠다 vs 대기업 외주라 좋다 리뷰 갈림 연봉: 2700(대신 야근 수당 모두 지급 및 잦은 연봉협상 가능성 있음) 출퇴근: 왕복 2시간 (직행버스 1대) 워라밸: 첫번째보다 안좋을 가능성 매우 큼 가치관 1순위가 돈이라서 1번째가 나아보이는데 제 집 위치 때문에 의견이 많이 갈려 선배님들께 여쭙니다 ㅠ 최종적으로는 pm을 희망하고 있긴 합니다..!
Q. 입사 예정일 전에 입사 취소가 가능한가요?
회사에 최종 합격을 하고 입사 여부를 물어보셔서 일단 가겠다 한 상태입니다. 그리고 근로조건 협의차 필요서류에 2026년 근로계약서(또는 2025년 근로계약서)를 보내달라고 하는데 입사 일은 아직 한달 가량 남았습니다. 만약 제가 입사 일 전에 더 좋은 조건의 회사에 합격한다면 입사 취소를 해도 무방한가요?
Q. 회계학과 진로 고민
2학년 1학기까지 다니고 군 휴학 후 내년에 2학년 2학기로 복학하려는 회계학과 전공생입니다. CPA 준비를 할지, 취업 준비를 할지 고민 중이지만 대외 활동이나 동아리 활동을 통해 경험을 먼저 쌓으려고 합니다. 만약 대외 활동을 한다면 어떤 활동을 하면 좋은지, 그것보다 도움이 되는 활동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는지 멘토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또한 자격증 시험까지 고려하고 있는 상황에서 대외 활동이 의미 있는 활동인지 궁금합니다.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

